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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ftmax

CEO 인사말

안녕하세요? 소프트맥스 대표이사 정영원입니다.

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지 20년이 되었습니다.
재미있는 게임이란
만드는 사람도, 게임을 즐기는 사람도,
이를 지켜보는 사람도 재미있어야 합니다.
결국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 주는 기업이 진정한 게임회사입니다.
직원들에게는 재미있게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회사,
고객들에게는 재미있는 게임을 제공하는 회사,
주주들에게는 투자수익으로 재미를 줄 수 있는 회사가 되겠습니다.
재미가 하룻밤에 만들어 질 수도 있고,
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.
지금까지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최고의 재미를 줄 수 있는 게임으로
여러분들께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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